기자윤리강령

NF통신은 기사 취재 작성 및 보도에 있어 뉴스의 객관성과 정확성, 사실, 진실을 근거로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뉴스)를 공급한다.
이에 뉴스와 사람은 다음과 같은 취재, 보도, 기자윤리강령을 준수한다. 또한 기사 작성시에는(news writing) 기본원칙, 즉 정확성(accuracy)·객관성(objectivity)·공정성(fairness) 균형성(balance)에 입각하여 작성한다.
언론윤리강령과 그 실천요강들을 엄격히 준수히며 기사는 기사 문체(style)에 맞도록 작성한다.

  • 제정 : 2014. 12. 19
  • 부분개정 : 2015. 12. 17
  • ​부분개정 : 2017. 12. 07
  • ​전면개정 : 2019. 12. 26

1. 취재, 보도준칙

  1. 국민(독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정하고 정직한 자세로 취재에 임한다.
  2. 국가와 국민을 위한 언론사로 거듭나며 국가와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자세로 보도한다.
  3. 사실과 다른 보도, 추측보도, 근거 없는 보도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4. 모든 기사의 내용은 취재를 통한 확인 기사로 정확한 보도를 한다.

2. 기자 윤리준칙

  1. NF통신 기자는 특정 권력, 금력, 이익단체, 취재내용 배경 등의 압력에 굴하지 않으며,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
  2. NF통신은 자사의 취재원은 어떤 외압에도 보호됨을 우선으로 한다.
  3. NF통신 기자는 개인적인 이익이나 이해관계 때문에 기사를 왜곡하거나 일방적으로 편을 드는 편파보도를 하지 않는다.
  4. NF통신 기자는 빈부, 권력, 성별, 직업, 학력, 지역에 따른 차별에 의한 취재는 하지 않으며 피해 또한 주지 않는다.
  5. NF통신 기자는 보도에 있어 실수 등 잘못이 발견되거나 발생할 경우 빠른 시간내에 이를 정정 보도한다.
  6. NF통신 기자는 기사와 관련된 이해 당사자로부터 현금이나, 금품, 향응 등 어떠한 물질적 이득을 취하지 않는다.
  7. NF통신 기자라는 특권을 이용해 취재원에게 협박을 가하거나 반대로 목적의식을 갖고 인사청탁 또는 특혜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
  8. NF통신 기자는 광고 영업 등 영업 행위를 일체 하지 않는다.
  9. NF통신 기자는 취재과정에서 입수한 정보를 기사 작성, 보도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외부에 사전 유출하지 않는다.
  10. NF통신 기자는 업무와 관련된 취재원 및 업체나 단체, 사업 등에 개인적으로 관여하지 않는다.
  11. NF통신 기자는 인신공격적인 표현으로 기사를 작성하거나, 신상 정보를 노출, 침해하는 내용 등은 일체 하지 않는다.
  12. NF통신 기자는 정당가입이나 정치적 활동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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